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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강변 숲을 모두 시멘트로 처발라 망가뜨린 이명박이 어째서 샛강을 안건드렸는지 모르겠다. 돈이 안돼서였을지 다른 데 건드리느라 바빠서였을지. 천만 다행이다. 샛강 덕분에 팍팍한 여의도 생활에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순간들이 있었다.

2017/08 2017/09 2017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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